미즈여성병원에서 두치낳았습니다 둘째라서 특실로 병실업그레이드 받아서 5박6일동안 사용했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일반실보다 커서 병실에서 걷는 운동?! 쉬웠고, 특히 소파가 커서 잘 때 남편이 좋아했어요.저출산 시대입니까?병실에서 하루 대기하고 올라간 산후조리원이 더 소중한 매일..조리원 입실 선물로는 기저귀, 세탁망, 손수건,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물티슈 등이 있습니다. 저는 따로 아기 것은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고 모자동실 시간에는 선물받은 기저귀, 물티슈를 사용했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로비에는 족욕기 좌훈기 공기압 마사지 아쿠아젯기 등이 있어요 아쿠아젯을 너무 좋아해서 시간날때마다 썼어요 땀이 나서 정말 좋았어요!!식사는 로비 옆에서 뷔페식으로 진행되며 아침, 점심, 저녁, 야식이 정해진 시간에 나와서 저는 야식까지 든든히 먹었습니다 한 달에 4번 빕스데이와 파티켓링도 있어요!!조리원 올라가자마자 8층에 있는 맘풀마사지에서 서비스 마사지를 받았어요 역시 마사지는 옳아… 서비스 마사지 받자마자 시원해서 추가로 마사지 예약을 잡았는데 확실히 마사지를 받고 나서는 붓기가 눈에 띄게 없어졌어요.출산한 지 1kg밖에 안 빠졌는데 매일 마사지 받으면서 하루에 0.5~1kg 정도 빠져요!처음에는 4층 미즈맘케어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8층 맘풀이 훨씬 높고 시원해서 땀도 많이 났어요!조리원 가시는 분들은 꼭 1일 1마사지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