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격도 저렴해서 지금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나물 종류 중 하나예요! 양념을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부드러워질 수 있으니 살짝 더해서 이렇게 맛보세요.식탁에 올리자 이것만으로도 봄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무쳤을 때는 하나씩 골라 맛보기보다는 오이, 양파, 돌나물까지 한꺼번에 곁들여 맛보면 그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그런데 별로 안 사온 것 같은데 아직 충분히 남아서 내일은 다른 음식을 만들어야 해요.오랜만에 샐러드~ 만들어보려고요 그럼 그때도 한접시 맛있게 내볼게요 🙂
돌나물무침 돌나물요리 돼지나물오이무침 레시피 돼지나물요리 봄음식
돌나물 100g 백오이 1/2개 양파 1/4개 식초 (2) 고춧가루 (1) 다진 마늘 (0.5) 다진 대파 (1) 설탕 (1) 진한 간장 (1) 참기름 (1) 소금 2 꼬치 – 취향대로 ( ) = 밥 스푼.
어제 저녁에 뭐 살 게 있어서 동네 마트 가서 봄나물 종류가 4~5가지 진열되어 있는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어요.그중에서도 돌나물이 싸거나 마침 남아있던 오이를 사놓은 게 있어서 같이 무쳐봅니다.돼지나물이라고 부르는데 이것만 준비해서 무쳐도 맛있지만 싱거운 맛을 오이와 양파가 잡아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었습니다.
봄나물이름중에서도돌.B.물이라고도부르면서동시에돈이나나.물이라고부르는건아실거예요.한번에 많이 무쳐서 맛보는 것보다는 한 접시 준비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무쳐 맛을 보는 것이 맛있기 때문에 100g을 준비하고 심심한 것이 있으면 세들어 흐르는 물에 가볍게 두 번 헹군 후 다시 물을 받아 식초를 조금 넣어 담가 둡니다.한 5분 정도 담가놓고
조금씩 손으로 흔들면서 세척해주세요.두세 번 물을 교환하면서 씻어주고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깨끗이 제거합니다.가볍게 물로 헹구기만 하면 되므로 세척이 어렵지 않습니다.돼지나물만 무쳐도 되는데 마침 백오이가 있어서 1/2개 준비하고 양파도 1/4개 같이 준비해볼게요.보이게 채썰거나 비스듬히 자르되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주세요.▼오.이걸 넣지 않고 버무린다면 돌.B.물의 양을 170g정도 준비해주세요.양파는 그냥 넣어주세요돼지나물만 무쳐도 되는데 마침 백오이가 있어서 1/2개 준비하고 양파도 1/4개 같이 준비해볼게요.보이게 채썰거나 비스듬히 자르되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주세요.▼오.이걸 넣지 않고 버무린다면 돌.B.물의 양을 170g정도 준비해주세요.양파는 그냥 넣어주세요골고루 잘 섞어줍니다.말 그대로 새콤달콤한 양념장이 준비되었습니다.그러면 무치는 그릇에 썰어놓은 양파와 오이를 먼저 넣고 만든 양념장의 1/2을 넣어 골고루 잘 버무립니다.그런 다음 씻어둔 돌나물을 다시 한번 물기를 가볍게 흔들어 넣고 남은 양념장을 넣어 살짝 무쳐주세요.처음부터 다 넣고 무치면 돌나물이 으깨지듯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딱딱한 채소부터 무쳐서 두 번째 넣고 살짝 무쳐줬어요.맛을 본 후 만약 싱거우면 기호로 소금을 조금 더 곁들여 주세요.나는 이대로 괜찮았기 때문에 생략했어요.그럼 봄나물 종류 중에서도 지금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봄반찬 돼지나물무침!접시에 담아내볼게요 :-)계절이 바뀌면 접시에도 변화가 생기네요.유리그릇을 꺼내 올려주면 더할 나위 없이 상큼해 보여요.봄나물 종류가 많아요 그중에서도 이것도 빼놓을 수 없죠, 돌.B. 물만 무쳐도 맛이 좋은데 저는 오이랑 양파까지 곁들여서 같이 맛을 보니까 더 입맛에도 맞고 맛도 더 좋더라고요.봄나물 반찬만 봐도 기분이 업!샐러드 스타일로 버무려보니 입맛까지 돋우는 봄나물무침이었어요.요즘 가격도 저렴해서 지금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나물 종류 중 하나예요! 양념을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부드러워질 수 있으니 살짝 더해서 이렇게 맛보세요.식탁에 올리자 이것만으로도 봄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무쳤을 때는 하나씩 골라 맛보기보다는 오이, 양파, 돌나물까지 한꺼번에 곁들여 맛보면 그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그런데 별로 안 사온 것 같은데 아직 충분히 남아서 내일은 다른 음식을 만들어야 해요.오랜만에 샐러드~ 만들어보려고요 그럼 그때도 한접시 맛있게 내볼게요 :-)요즘 가격도 저렴해서 지금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나물 종류 중 하나예요! 양념을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부드러워질 수 있으니 살짝 더해서 이렇게 맛보세요.식탁에 올리자 이것만으로도 봄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무쳤을 때는 하나씩 골라 맛보기보다는 오이, 양파, 돌나물까지 한꺼번에 곁들여 맛보면 그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그런데 별로 안 사온 것 같은데 아직 충분히 남아서 내일은 다른 음식을 만들어야 해요.오랜만에 샐러드~ 만들어보려고요 그럼 그때도 한접시 맛있게 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