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자타 공인 ‘춘천의 아이유’ 가수 노사연 출연! 춘천 밥상과의 ‘만남’ 大 공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정식기행> 27일(금) 저녁 8시 방송오늘(27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정식 기행>에서는자타공인 ‘춘천 아이유’ 가수 노사연과 함께 ‘호반의 도시’ 춘천을 찾았습니다~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 춘천은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고!!소양호와 의암호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즐거운 레저가 가득한 춘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노사연은 “노사연의 위력을 보여줄 테니 믿고 따라와!”라며 춘천정식 기행에 앞서 위풍당당하게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미식가로 알려진 그녀는 “식욕을 잃은 적이 없다”는 수줍은 고백을 하며 춘천 밥상에 기대감을~~”사람들 마음에 취향 저격한 총이 있다(?)”는 말에 식객 허영만과 노사연이 출동~장총 총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총떡’이 그 주인공!!들어가는 소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빈떡으로, 강원도에서는 청떡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노사연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총알의 맛에 그때로 돌아간 듯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청떡과 함께 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투명한 감자떡을 한입 베어 물고는 변하지 않는 맛에 크게 감동했다고!청떡과 함께 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투명한 감자떡을 한입 베어 물고는 변하지 않는 맛에 크게 감동했다고!잇따라 찾은 보리밥 비빔밥집에서 노사연은 “끝까지 다 먹어도 되냐”며 ★복★풍★목★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 세 번이나 삶은 공보리밥에 오랫동안 재우고 새까맣게 변한 특별한 비빔장을 넣어 한 그릇을 뚝딱!노사연은 점주가 직접 만든 10여 가지 나물 반찬의 살아있는 식감에도 감탄하며 “(맛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노사연은 점주가 직접 만든 10여 가지 나물 반찬의 살아있는 식감에도 감탄하며 “(맛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춘천의 ‘맛 3대장’ 중 하나인 막국수도 빼놓을 수 없죠! 두 식객은 100% 옆에서 만들어진 막국수에 푹 빠졌고, 급기야 노사연은 “한잔 더!”라고 외치며 추가 주문을 ~~막국수에 얹어 싸먹으면 더 맛있다는 ‘막국수 영혼의 짝꿍’으로 불리는 음식 정체도 공개 예정!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해피바이러스’ 가수 노사연과 함께한 춘천정식 기행은 27일(금) 저녁 8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정식 기행> 본방사수!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연출 황우광, 김건세, 이창욱, 김민태, 박보경, 윤인선, 김혜원, 이진배, 윤병만 출연 허영만, 정보석, 김원희, 오지호, 오상진방송 2019, TV조선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연출 황우광, 김건세, 이창욱, 김민태, 박보경, 윤인선, 김혜원, 이진배, 윤병만 출연 허영만, 정보석, 김원희, 오지호, 오상진방송 2019,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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