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상벨 설치 – 수원서울JS병원(응급벨)

안녕하세요. 벨시스입니다(_) 어제부터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것처럼 비가 많이 오네요. 피해를 입은 지역이 속속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하루빨리 폭우가 소강상태가 되어 피해가 적길 바랍니다.오늘은 수원에 있는 서울JS병원에 설치된 병원 비상벨 제품을 소개해 드릴 최근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서울제이에스병원은 2종류의 비상벨이 설치되었습니다.병원 내부에서 관리하는 구급벨과 경찰에 신고되어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병원 비상벨이 모두 한꺼번에 설치되었는데, 설치 환경에 맞게 수신기와 중계기를 활용하여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신축건물 3~7층을 사용해서 시설이 너무 예뻤어요!병원에서 안전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았어요.

각 층 진료실에 긴급벨과 비상벨이 설치되었고, 원무과와 안내데스크가 있는 3층에 메인수신반이 설치되었습니다.아무래도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벨이 작동해서 확인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주로 직원분들이 상주하는 원무과나 안내데스크에 수신부를 구축합니다.

3층 안내데스크 모습 – 긴급벨과 비상벨 메인 수신반 안내데스크 안쪽에는 전광판 수신기를 통해 비상벨 작동 위치를 확인하고 IOT 비상벨 주장치가 연결되어 자동으로 경찰서 신고 접수가 가능합니다. 스피커와 마이크로 양방향 통화가 가능해 현재 상황을 경찰서에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단방향 시스템이 많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경찰서에서도 양방향 시스템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3층부터 7층까지 긴급벨을 무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중간에 무선 중계기가 설치되는데, 설치 환경에 맞게 위치를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무선 시스템 병원의 비상벨 구축에 있어 무선 중계기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위급한 상황에서 비상벨이 작동하지 않으면 정말 힘들겠죠?

무선 송신기는 병원 내부에서 관리되는 응급벨과 경찰서에 신고된 병원 비상벨을 구분하기 위해 두 가지 모델이 설치되었습니다 상단 검은색 사각형 모델이 ST-800B 제품의 응급벨입니다. 단추가 돌출되어 있어 누르기 쉬운 모델이고 아래 흰색 모델은 ST-100 경찰 신고용 비상벨 제품입니다. 실리콘 버튼 마감으로 손으로 어느 정도 힘을 주고 눌러야 작동합니다. 아무래도 경찰서 상황실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벽에 기대거나 물건이 닿아도 누르기 어렵게 그 모델이 뽑혔습니다!

이외에도 원무과와 재활실에 무선수신기를 설치해 안전을 더욱 보강했습니다. 규모가 큰 병원의 경우 현장실사를 통해 맞춤형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으며,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병원 비상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상담부터 설치까지 모두 진행하고 있으니 문의사항은 언제든 전화주세요.감사합니다。이외에도 원무과와 재활실에 무선수신기를 설치해 안전을 더욱 보강했습니다. 규모가 큰 병원의 경우 현장실사를 통해 맞춤형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으며,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병원 비상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상담부터 설치까지 모두 진행하고 있으니 문의사항은 언제든 전화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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