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인천→LA) 에어프레미아(인천→LA)
3시간 전에 여는 카운터 줄의 웹체크인이 안 돼서 일찍 갔다. 30분 정도 전에 서 있으면 거의 1번이었다. 새로 생긴 항공사라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악명 높았던 지연은 없었다. 그리고 승무원분들이 정말 친절하다. 미국 입국시 확인할 것 백신 서류!! 확실히 프린트했는데 막상 체크인 하려니까 못 찾아서 너무 당황했어. 천천히 찾아보니 나오더라. 에어프레미아의 좋은 점 탑승동으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었어! 3시간 전에 여는 카운터 줄의 웹체크인이 안 돼서 일찍 갔다. 30분 정도 전에 서 있으면 거의 1번이었다. 새로 생긴 항공사라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악명 높았던 지연은 없었다. 그리고 승무원분들이 정말 친절하다. 미국 입국시 확인할 것 백신 서류!! 확실히 프린트했는데 막상 체크인 하려니까 못 찾아서 너무 당황했어. 천천히 찾아보니 나오더라. 에어프레미아의 좋은 점 탑승동으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었어!
간격은 정말 듣던 대로 꽤 넓었다. 몇 센티미터 정도 더 넓은 것이 정말 편했다. LA로 가는 비행기는 항공사에 상관없이 항상 거의 만석인 것 같은 느낌, 특히 이날은 정말 빅빅 패밀리 중 한 명만 자리가 배정돼 미칠 정도로 불편했다. 당연히 아기가 우는 것을 참을 수 있지만, 옆 사람이 양동이를 엎지르고 신발과 양말이 젖어서 계속 짐을 쌌다 펼치고 돌아다니면서 떠들고 옆에 앉은 할머니도 전도하세요.. 말걸어…ㅋㅋㅋ ㅠ. 오후 1시 비행기라 잠을 거의 못 잔 상태에서 탔는데 잠을 못자서 너무 힘든 비행이었다. 간격은 정말 듣던 대로 꽤 넓었다. 몇 센티미터 정도 더 넓은 것이 정말 편했다. LA로 가는 비행기는 항공사에 상관없이 항상 거의 만석인 것 같은 느낌, 특히 이날은 정말 빅빅 패밀리 중 한 명만 자리가 배정돼 미칠 정도로 불편했다. 당연히 아기가 우는 것을 참을 수 있지만, 옆 사람이 양동이를 엎지르고 신발과 양말이 젖어서 계속 짐을 쌌다 펼치고 돌아다니면서 떠들고 옆에 앉은 할머니도 전도하세요.. 말걸어…ㅋㅋㅋ ㅠ. 오후 1시 비행기라 잠을 거의 못 잔 상태에서 탔는데 잠을 못자서 너무 힘든 비행이었다.
충전은 USB로만 가능하다. 충전은 USB로만 가능하다.
기내용품으로는 담요만 제공된다. 슬리퍼 남은게 있어서 가져갔는데 너무 도움이 되더라. www 옆에 앉으신 분이 그 슬리퍼는 가져왔냐고 물어보셨어요. 맞아요 기내용품으로는 담요만 제공된다. 슬리퍼 남은게 있어서 가져갔는데 너무 도움이 되더라. www 옆에 앉으신 분이 그 슬리퍼는 가져왔냐고 물어보셨어요. 맞아요
맥주를 한 캔 주문해서 먹었다. 기적의 환율 5달러는 5천원입니다 아쉬웠던 것은 맥주가 그다지 차갑지 않다는 것이다. 맥주를 한 캔 주문해서 먹었다. 기적의 환율 5달러는 5천원입니다 아쉬웠던 것은 맥주가 그다지 차갑지 않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정말 볼 게 없었던 기내 엔터테인먼트는 하나도 안 봐. ㅠ전반적인 서비스는 저가항공사를 생각해서 진행했기 때문에 승무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았다. 근데 복도가 정말 좁아서 복도 자리보다 안쪽 자리가 더 편할 것 같아. 많이 지나가면서 급한지 복도에서 뛰면서 자꾸 어깨를 쳐요 ㅠ.ㅠ 생각보다 정말 볼 게 없었던 기내 엔터테인먼트는 하나도 안 본다. ㅠ전반적인 서비스는 저가항공사를 생각해서 진행했기 때문에 승무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았다. 근데 복도가 정말 좁아서 복도 자리보다 안쪽 자리가 더 편할 것 같아. 많이 지나가면서 서두르는지 복도에서 뛰면서 자꾸 어깨를 두드려요ㅠ.ㅠ
기내식은 한식이 더 좋아. 파스타는 양이 정말 많은데 맛이 없었어. 김치찜은 정말 맛있었지만 양이 적었다. ㅋㅋㅋ결론 다음에도 미국에 갈 일이 있으면 에어프레미아 타겠지. 좌석이 넓고 싼데 안 탈 이유가 없어. 델타항공(LA→시애틀) 기내식은 한식이 더 좋아. 파스타는 양이 정말 많은데 맛이 없었어. 김치찜은 정말 맛있었지만 양이 적었다. ㅋㅋㅋ결론 다음에도 미국에 갈 일이 있으면 에어프레미아 타겠지. 좌석이 넓고 싼데 안 탈 이유가 없어. 델타항공(LA→시애틀)
금요일 오전에 LA 공항 줄이 정말 정말 정말 길었어. 2시간 전에 갔으면 임박했을 거야. 렌터카를 반납하기 위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3시간 전에 도착했지만 덕분에 무난하게 체크인할 수 있었다. 금요일 오전에 LA 공항 줄이 정말 정말 정말 길었어. 2시간 전에 갔으면 임박했을 거야. 렌터카를 반납하기 위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3시간 전에 도착했지만 덕분에 무난하게 체크인할 수 있었다.
웹 체크인한 상태로 가서 기계로 셀프 태그를 잡는다. 여기까지는 줄이 없어. 그런데 이제 이 가방을 보내는 데 거의 1시간을 줄이는 ‘0’ 줄이 얼마나 긴지 공항 밖에까지 줄이 늘어서 있었다. 짐 부칠 게 없으면 훨씬 편할 거야. 그리고 특히 델타 줄이 정말 길었던 것 같아. 짐 추가 비용은 미리 앱으로 결제했어. 1개에 30달러로 항공권 결제 때는 결제가 안 됐지만 전날 체크인해보니 결제가 가능했다. 웹 체크인한 상태로 가서 기계로 셀프 태그를 잡는다. 여기까지는 줄이 없어. 그런데 이제 이 가방을 보내는 데 거의 1시간을 줄이는 ‘0’ 줄이 얼마나 긴지 공항 밖에까지 줄이 늘어서 있었다. 짐 부칠 게 없으면 훨씬 편할 거야. 그리고 특히 델타 줄이 정말 길었던 것 같아. 짐 추가 비용은 미리 앱으로 결제했어. 1개에 30달러로 항공권 결제 때는 결제가 안 됐지만 전날 체크인해보니 결제가 가능했다.
이렇게 또 짐 검사를 하는데 4-50분? 1시간? 걸렸어. 줄이 너무 길어서 안에 사람 빠질 때까지 안 넣어줬는데 그게 정말 길었어’ㅅ’ 이렇게 또 짐 검사하는데 4-50분? 1시간? 걸렸어. 줄이 너무 길어서 안에 사람이 빠질 때까지 안 넣어줬는데 그게 정말 길었어’ㅅ’
3-3배열의 델타항공 정말 좁다www 특히 기대하면 안된다 3-3배열의 델타항공 정말 좁다www 특히 기대하면 안된다
기내식으로 물, 탄산음료 등을 주고 쿠키, 과자 등을 줬다. 기내식으로 물, 탄산음료 등을 주고 쿠키, 과자 등을 줬다.
시애틀까지는 3시간 걸린다. 꽤 먼 거리. 그런데 정말 기내가 너무 조용해서 그냥 편하게 갔어. 만석인데도 경기도-서울출근버스처럼 아주 평온했다 시애틀까지는 3시간 걸린다. 꽤 먼 거리. 그런데 정말 기내가 너무 조용해서 그냥 편하게 갔어. 만석인데도 경기도-서울출근버스처럼 아주 평온했다
짐도 무사히 도착했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시애틀→인천) 짐도 무사히 도착했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시애틀→인천)
이제 정말 비즈니스로 말아주는 비행이 아니면 해외여행을 못 갈 것 같아서 처음 경험하는 비즈니스였는데 확실히 장거리 구간에 더 좋은 것 같아. 그리고 정말 시간을 많이 단축시켜 주고 몸이 적게 만들어 준다. 기내 안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도 좋지만 모든 줄에서 자유이용권처럼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었다. 처음에 짐을 보내는건 당연히 줄을 서지 않아도 돼 이제 정말 비즈니스로 말아주는 비행이 아니면 해외여행을 못 갈 것 같아서 처음 경험하는 비즈니스였는데 확실히 장거리 구간에 더 좋은 것 같아. 그리고 정말 시간을 많이 단축시켜 주고 몸이 적게 만들어 준다. 기내 안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도 좋지만 모든 줄에서 자유이용권처럼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었다. 처음에 짐을 보내는건 당연히 줄을 서지 않아도 돼
짐 검사를 하는 것도 당연히 줄을 서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몰라서 그냥 줄을 서 있었는데 옆에 프리미엄 줄이 따로 있었다. 바로 쭉쭉 이동. ㅋㅋㅋ저 한 줄 빼는 짐 검사하는 것도 당연히 안 줄 서도 되니까 몰라서 그냥 줄 서 있었는데 옆에 프리미엄 줄이 따로 있었어. 바로 쭉쭉 이동. www 저 한줄을 뽑는다
라운지는 델타 스카이 클럽으로 갔다. 라운지는 델타 스카이 클럽으로 갔다.
10시-12시경 있었지만 도중에 메뉴가 바뀌었다. 시애틀답게 스타벅스 드립 커피가 디카페인/카페인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10시-12시경 있었지만 도중에 메뉴가 바뀌었다. 시애틀답게 스타벅스 드립 커피가 디카페인/카페인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이 넓은 라운지가 거의 만석이었어.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비즈니스를 타는 사람인가? 라고 생각하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나도… 부자가 되고 싶어 TT 이 넓은 라운지가 거의 만석이었어.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비즈니스를 타는 사람인가? 라고 생각하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나도…부자가 되고 싶어 TT
아침 메뉴 맛은 그저 그랬다. 아침 메뉴 맛은 그저 그랬다.
점심 메뉴에 불고기 같은 게 나왔어. 점심 메뉴에 불고기 같은 게 나왔어.
과자도 있고 아이스커피랑 또 마셨어. 과자도 있고 아이스커피랑 또 마셨어.
프레스티지는 유아/장애인 다음으로 입장한다. 이건 뭐 이코노미 탈 때도 딱히 불편하지 않아서 별로 관심은 없었지만 그래도 제일 먼저 입장해서 줄을 안 서도 되니까 편하다 프레스티지는 유아/장애인 다음으로 입장한다. 이건 뭐 이코노미 탈 때도 딱히 불편하지 않아서 별로 관심은 없었지만 그래도 제일 먼저 입장해서 줄을 안 서도 되니까 편하다
짐 싣는 것도 너무 쉽고 공간이 엄청 넓어ㅋㅋㅋ 그리고 이착륙할 때 에코백 바닥에 올려놓은 거 승무원분이 올려주셨어. 짐 싣는 것도 너무 쉽고 공간이 엄청 넓어ㅋㅋㅋ 그리고 이착륙할 때 에코백 바닥에 올려놓은 거 승무원분이 올려주셨어.
오래된 기종이라 그런지 충전은 USB로만 가능했다. CTOC만 진짜고 저 선은 다이소 짭턴 선밖에 없었는데 그래서인지 충전이 안 됐다. wwwwww 오래된 기종이라 그런지 충전은 USB로만 가능했다. CTOC만 진짜고 저 선은 다이소 짭턴 선밖에 없었는데 그래서인지 충전이 안 됐다. wwwwww
옆사람이랑 생각보다 가까워서 안좋았어. 팔걸이가 너무 좁아서 서로 물건을 겹쳐야 했다. 옆사람이랑 생각보다 가까워서 안좋았어. 팔걸이가 너무 좁아서 서로 물건을 겹쳐야 했다.
멀리 보이는 일등석..멀리 보이는 일등석,,
잘 몰라서 맨 앞자리로 했는데 맨 앞자리보다는 모니터가 달려있는 뒷자리가 더 좋을 것 같다. 잘 몰라서 맨 앞자리로 했는데 맨 앞자리보다는 모니터가 달려있는 뒷자리가 더 좋을 것 같다.
메뉴는 다 한식으로 했어. 메뉴는 다 한식으로 했어.
SuperM 드디어 봤어. ㅋㅋㅋㅋ SuperM 드디어 봤다 ㅋㅋㅋㅋㅋㅋ
시애틀 바이 시애틀 바이
앞자리가 정말 정말 넓다. 하지만 개인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앞자리가 정말 정말 넓다. 하지만 개인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모니터를 이렇게 빼야 돼, 모니터를 이렇게 빼야 돼,,
더 메뉴판을 보려고 했는데 모니터 화질이 별로라 못봤어. 더 메뉴판을 보려고 했는데 모니터 화질이 별로라 못봤어.
파프리카와 크림치즈 샴페인 웰컴드링크 파프리카와 크림치즈 샴페인 웰컴드링크
에피타이저는 무난했다. 에피타이저는 무난했다.
비빔밥은 왠지 이코노미가 더 맛있는 것 같아 ㅋㅋㅋ 에?? 이번에 타면 비빔밥은 안 시킬 것 같아. 비빔밥은 왠지 이코노미가 더 맛있는 것 같아 ㅋㅋㅋ 에?? 이번에 타면 비빔밥은 안 시킬 것 같아.
치즈랑 열대과일을 주셨어. 멜론 너무 싫어. 주오렌지색 과일은 뭔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너무 싫어.. 치즈랑 열대과일을 주셨어. 멜론 너무 싫어. 주오렌지색 과일은 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정말 싫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바닐라랑 초코맛이 있어서 바닐라로 했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바닐라랑 초코맛이 있어서 바닐라로 했어!
어메니티… 중동 항공사에서는 이코노미에 줄 것 같은 소박한 어메니티 ㅋㅋㅋ 어메니티… 중동 항공사에서는 이코노미에 줄 것 같은 소박한 어메니티 ㅋㅋㅋ
확실히 라운지까지 마감했는데 이상하게 배고파서 라면을 시켰다. 근데 미국에서 공수한 라면인지 뭔가 싱거웠어. 북어를 넣어줘서 맛있었는데 김치가 없어서 아쉬웠다. 근데 다 먹었어. (“) 확실히 라운지까지 마감했는데 이상하게 배가 고파서 라면을 시켰다. 근데 미국에서 공수한 라면인지 뭔가 싱거웠어. 북어를 넣어줘서 맛있었는데 김치가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다 먹었어.(“)
비프 보고 유튜브 깔아놓은 거 보고 누워서 3~4시간 잤더니 왜 벌써 도쿄라고 해? 기내에서 좀 건조했던 거 빼고는 진짜 편하더라. 누워서 넷플릭스를 봤는데 제때 밥을 주고, 간식을 주고, 음료를 주고, 이게 그냥 여행인 줄 알았다. 보통 미국에서 한국에 갈때는 비행기도 지옥이라서 2일은 버리는 느낌이었는데, 비즈니스를 타니 비행기안에서의 시간도 여행이 되었다.. 비프 보고 유튜브 깔아놓은 거 보고 누워서 3~4시간 잤더니 왜 벌써 도쿄라고 해? 기내에서 좀 건조했던 거 빼고는 진짜 편하더라. 누워서 넷플릭스를 봤는데 제때 밥을 주고, 간식을 주고, 음료를 주고, 이게 그냥 여행인 줄 알았다. 보통 미국에서 한국에 갈때는 비행기도 지옥이라서 2일은 버리는 느낌이었는데, 비즈니스를 타니 비행기안에서의 시간도 여행이 되었다..
2시간 전에 밥을 주신다. 2시간 전에 밥을 주신다.
갈비찜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갈비찜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정말 싫어하는 과일에 진짜 정말 싫어하는 수박이 더해져..ㅠ.ㅠ 오렌지만 먹었다. 정말 싫어하는 과일에 진짜 정말 싫어하는 수박이 더해져..ㅠ.ㅠ 오렌지만 먹었다.
아이스커피 요청해서 먹고 탑승 종료! 내릴 때도 당연히 제일 먼저 내렸고 수화물도 금방 나왔다. 정말 편하다ㅋㅋㅋㅋㅋㅋ 정말 받은 서비스 중에 가장 편했던 서비스인 것 같아서 휴가 끝나고 일은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돈은 또 개처럼 벌어서 비즈니스 타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경험이었다. 다시 타고 싶은 ㅠㅠㅠ여행 일정이 빠듯해서 어쩔 수 없지. 제일 별로인 비즈니스 기종을 탔는데 이렇게 편한데 ㅠㅠㅠㅠㅠㅠ부자 되고 싶은 이코노미 3번? 4번. 타는 비즈니스를 타고 여행을 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미국여행#LA#항공#비행리뷰#탑승리뷰 아이스커피 요청해서 먹고 탑승종료! 내릴 때도 당연히 제일 먼저 내렸고 수화물도 금방 나왔다. 정말 편하다ㅋㅋㅋㅋㅋㅋ 정말 받은 서비스 중에 가장 편했던 서비스인 것 같아서 휴가 끝나고 일은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돈은 또 개처럼 벌어서 비즈니스 타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경험이었다. 다시 타고 싶은 ㅠㅠㅠ여행 일정이 빠듯해서 어쩔 수 없지. 제일 별로인 비즈니스 기종을 탔는데 이렇게 편한데 ㅠㅠㅠㅠㅠㅠ부자 되고 싶은 이코노미 3번? 4번. 타는 비즈니스를 타고 여행을 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미국여행#LA#항공#비행리뷰#탑승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