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 윷놀이로 하루를 즐기다.

23.2.9(목) 12:30 우리 화목탁구회원 월례회 날이다.탁구친목회원들로 한마음이 되어 친목을 다졌다가 7년마다 춘추여행을 가며 더욱 가까워진 회원들!우선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늘따라 날씨도 따뜻했고 탁구장 한쪽에서 사라져가는 민속윷놀이로 하루를 즐겼다.진짜 얼마 만에 던져보는 윷놀이일까?다들 즐거워하고 있다.이기고 지는 것 없이 무조건 즐겁고 즐겁다.이기고 지는 것 없이 무조건 즐겁고 즐겁다.모야! 도야! 모두가 한마음이다.이렇게 신나게 던져서 저절로 치유되는 날이다.상품으로 이긴 팀은 탁구공 6개 진 팀은 5개 줬어.나도 올해는 운이 좋은지 윷놀이 개인전도 이기고 우리 팀도 이기는 행운이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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