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꽃남자 이태관입니다.오늘은 제가 슬리퍼를 하나 샀어요… 푸마시 브이캣이라는 슬리퍼예요.저는 푸마 브랜드를 좋아해요.
바로 언복싱 시작하겠습니다.
상자를 열고 구성품을 모두 꺼낸 모습입니다.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색상은 제가 구입한 베이지, 블랙, 화이트가 있습니다.원래는 블랙을 원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화이트는 금방 더러워질 것 같아서 베이지를 선택했어요.
포장을 다 뜯어서 라벨만 남긴 모습입니다.베이지색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안쪽 바깥쪽 옆얼굴, 위, 앞, 뒤, 바닥 등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해봤습니다.
일체형으로 제가 만져봐도 굉장히 튼튼하다는 걸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슬리퍼예요.그리고 물에도 강하다고 하고 발 뒤꿈치에 쿠션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가서 신고 걸어봤어요. 너무 편해요.
마지막으로 슬리퍼 걸이에 걸어봤어요.그리고 한치수 작은걸로 사는것을 추천드려요.. 제 발은 직업특성상 스텝을 많이 뛰어야해서 다리가 너무 피곤해요. 막상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발등도 아프고 발가락도 아파요.푸마 슬리퍼 시부이 캣으로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상 불꽃남자 이태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