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소품샵 투어 오어즈 OARS 루본 마젤 LEBON MASEL 메종고니 Maison Gony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어느새 여행 출발샷을 잘 안 찍게 됐는데, 오랜만에 창문샷이라도 찰칵 찍어보고 출발했다 #강릉여행 강릉은 20대 초반부터 우리의 단골 여행이면서도 결혼 후 첫 국내 여행이라 그런지(수도권 제외..?)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의 시작이 묘하게 설레었다.지난 3월 20일 주간 금토에 다녀온 강릉이지만 당연히 벚꽃은 없겠지 하는 마음이었다.(서울도 아직 벚꽃이 피기 전이었고 강릉은 서울보다 추우니까!) 없어, 그런데..? 강릉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벚꽃산의 핑크색에 자연과 즐거움이 가득-여행이 즐거운 또 하나의 이유는 찍어 둔 그 지역의 맛있는 가게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이정희(이·김정희)챠도루바기, 김치, 토우루치기 사장의 이름(?)+ 들어가는 재료의 이름으로 구성된 다소 조악한 상호의 이곳은 옛날부터 지도에 찍어 둔 곳이지만 드디어.우리의 브런치를 제대로 해결했다.멋은 아니지만, 매콤한 소스의 맛이 마침내 남는다.다음 여행도 갈 생각 정도는 아니었다..?이번 여행에 주제가 반드시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굳이 꼽으라면 한창 소품에 관심 Max였던 시기에서(아직 ing), 이전 강릉에 왔을 때보다 귀여운 소품 샵이 많이 있게 되서,#소품 샵 투어와 마음대로 지어 봤다.히히. 배도 많아서, 소품 샵에 갈께.(의도한 길은 아닌데 밥 집에서 너무 바로 했다.)가장 먼저 가려고 했던 곳은 #산서울이라는 곳이었는데 이날은 수업중이라 들어갈 수가 없었다.도자기 공방도 하시고 판매도 하시는 것 같은데 외관상으로 봤을 때 그다음에 여유롭게 강릉에 오면 클래스를 들어보고 싶다.바로 옆에 있는 #아틀리에리라는 곳-여기는 사전 서치를 한 곳은 아니었지만 액세서리나 빈티지 오브제, 양초 등을 파는 곳일 것이다.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예뻤다.본격적으로 둘러본 소품샵은 아래에서 시작 위치는 맨 아래 지도로 묶어 놓았다.1. 오어즈 OARS도로 하나를 놓고 4~5개 정도의 소품샵이 늘어서 있어 차량을 주차한 상태에서 도보로 이동하면 좋다.여기 #오아즈는 앞서 본 소품샵 맞은편 2층에 위치해있다!아크릴인지 유리인지 계단이 너무 독특하고 예뻤다각도가… 60도 정도?어느 정도 경사가 있는 계단을 조심해서 올라가면그린, 블루, 버터색이 어우러진 강릉 소품샵 ‘오어스’의 내부가 열린 문까지 이곳만의 분위기가 느껴졌다.곳곳에 진심이 담겼다는 것을 처음 온 방문객들까지 알게 되는 대목이다.- 예쁜 색감의 오어스 굿즈. – 모자도 있고옥수수차, 메밀차, 호박팥차강릉 여행 선물이나 선물로 정말 추천하는 동동차(?)를 눌러 여는 작은 박스형이지만 4조각의 차+작은 책자 구성이다.차에 대한 설명과 차 마시기 좋은 강원도 여행지도 소개되어 있어서 정말 귀엽고 착한..가격도 5,000원으로 착해서 여러명 주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나도 팀원들한테 선물했어.강릉 소품샵 오어즈는 사실 포스터샵으로 유명해!독특한 상상력, 창의력이 담긴 가상의 풍경화라고나 할까.애니메이션에 등장할 법한 귀여운 상상력을 일반적인 풍경 포스터처럼 걸어놨는데 지루하지 않고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생각한다.하나 가지고 오고 싶었지만 참아볼게..벽 두 개가 만나는 표면에 포스터를 접어서 붙이는 방식이 신선했다하나쯤은 소장해둔 아텍의자 너무 영롱하네..실제로 사용하는 싱크대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귀여워.곳곳에 빈티지 소품, 가구들이 있어 이곳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듯했다.구입할 수 있는 소품 외에도 보는 재미가 있는 #강릉오어스실제로 사용하는 싱크대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귀여워.곳곳에 빈티지 소품, 가구들이 있어 이곳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듯했다.구입할 수 있는 소품 외에도 보는 재미가 있는 #강릉오어스빈티지 시계가 너무 예뻐서커다란 창문이 이곳의 매력을 더해 준다나중에 우리도 스위치를 저거로 바꾸자. @오빠계단을 내려가기 전에 찰칵좋아하는 색감의 맞춤형 거울 셀카가 마음에 들다 2. 루본 마젤 LEBON MASEL여기는 오어즈에서 바로 없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가까이로 보이는 #르본마젤 소품샵이나 카페오어스보다 규모가 있으며 빈티지 소품, 그릇, 컵 등 주방용품 위주로 판매하는 곳이다.나는 #미쓰나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 먼저 알게 된 곳!1~4층까지 운영하는데 3~4층은 카페라고 한다.자체 제작한 식판 사진에는 많이 넣지 않았지만 따뜻한 아이보리색이라 양식 그릇으로 사용하면 아주 예쁠 거라고.루콜라 듬뿍 넣은 오일 파스타에 레몬을 플레이팅하는 상상을 한 파워 N입니다.너무 갖고 싶었던 시계를 샀는데… 빈티지 시계를 보면 눈이 먼 저예요. 너무 예쁜 시계가 많았어요.근데 잠깐 소품도 공간을 잡는거 알아요..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실시간으로 힐링을 느꼈다.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채워져’, 아주 어릴 때는 문구점에서, 중고생 때는 핫트랙스에서, 지금은 동네마다 있는 소품샵만의 에너지를 채우는 방식.. 똑같다!예뻐, 예뻐, 계속 얘기하면서.다행인지 진짜 구하자!소품은 없었지만, 이렇게 카메라로 찍기만 해도 돼.2층까지 이렇게 깨끗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명까지 퍼펙.2층에서 바라보는 1층도 아름답고봄이야 봄이야내 피부가 될 것 같은 가죽 자켓새하얀 세라믹 씽크볼… 로망… 제 부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여기저기 구경하는 재미에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는 – 하지만 오빠가 흥미를 가질만한 분위기는 아니었으니까 초스피드로 구경을 마치고 나와 – 꼭! 가고 싶었던 마지막 강릉 소품샵으로 향한다.3. 메종 고니 Maison Gony메종 고니는 사실 이미 한 차례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다.우리집 현관지킴이 #물림친구의 고향(?) 오프라인 매장에 이렇게 빨리 올 줄이야!신혼 일상ㅣ 복싱대회 (일광전구 스노우맨 butter, 에피큐리언도마, 포트메리온접시, 메종고니물고기한마리)신혼일상언복싱대회 일광전구 스노우맨 butter 에피큐리언 도마 포트메리온 접시 ?…blog.naver.com아치형 창문이 너무 낭만적이었던 강릉 메종고니 쇼룸!메종고니는 몰랐지만, 그 고양이 포스터는 알고 있어!오늘 집들이에서 자주 보는 그림. 고향 또한 이곳이었다니메종고니의 ‘고니’는 새의 고니였다는 것도 오프라인 숍에 와서 알았다! ㅎㅎ 너무 스마트해 보이는 고니슨 씨.너무 반가운 물고기의 신기함이 많이 흩어져 있어서 정말 더 물고기 같네(?)커다란 포스터가 벽마다 걸려 있고, 톡톡 튀는 색감의 소품들이 많아 망원동 웜그레이테일도 떠올랐다.동식물이 모델인 점도 그렇고요.이렇게 따뜻한 감성의 소품샵이 저는 너무 좋아요.사고싶은 엽서가 많았는데 나만의 소비 억제자… 형의 뜻에 따라 귀여운 엽서를 두 장만 사서 나왔다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침실로 쾅!코코는 들어갈 수 없는 침실에 고양이 그림만 있어서 좀 미안해..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침실로 쾅!코코는 들어갈 수 없는 침실에 고양이 그림만 있어서 좀 미안해..올해는 벚꽃이 너무 일찍 피었다만 우리의 4월의 스케쥴을 보면 3월에라도 이 같이 벗꽃을 보게 된 강릉 여행이 더 고맙게도 있는 것 같다.제가 좋아하는 소품 샵 투어도 열심히 함께 가서 준 형 참깨와( 그래도 사실은 다 한 것이 아니라, 강릉에서 속초 쪽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였지만, 습관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것 같다.그저 기쁠 뿐의#강릉 여행(한 시즌에 매년 겨울마다 온 듯한.. 회를 먹고, 순두부를 먹는 강릉도 좋지만, 소품 샵 투어도 추천하자.역시 바다의 마을은 언제든지 좋아!100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의 국가오아즈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1932층르봄마젤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180번길 16메종건희 강원도 강릉시 초당원길 19 이화해변상가 1층메종건희 강원도 강릉시 초당원길 19 이화해변상가 1층메종건희 강원도 강릉시 초당원길 19 이화해변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