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TFT 롤트체스 시즌3.5가 6월에 시작된다고 합니다. 평소 롤트 체스를 즐기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접거나 다시 복귀하시는 분들은 아직 이 소식을 못 들은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TFT 롤트체스 시즌 3.5PBE 서버 플레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신규 시너지에는 전투기계, 우주인, 인도자(잔나) 등이 추가되었는데, 이 중에서도 저는 오늘 우주인 챔피언 티모, 나루, 버드, 노틸러스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오늘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우주비행사의 핵심 딜러진은 티몰로 4코스트 챔피언입니다!
라티 머는 가장 가까운 적의 주위에 버섯을 설치하고 적이 버섯의 근처에 오거나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고 적에 타격을 주고 기절과 동시에 이동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마나톤은 80으로 체력은 600/1080/1944피해량은 각각 175/250/600입니다.TFT롤과 체스 시즌 3.5PBE서버의 초기에는 타격이 더 강했는데 너무 사기여서 한번 나후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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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싸움꾼이나 선봉대를 모아서 앞 라인을 견디고 배드가 나오면 꼭 넣어서 경험치를 꿀을 빨아먹으세요. 버드는 벤치에 판매하여 1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정령을 소환하고 패시브로 매 공격하면 추가 마나를 얻는다구요!
그리하여 초반에는 노틸러스, 레오나, 포피, 모더카이저, 제이스 같은 것으로 버텨주시고, 6레벨에서 운이 좋으면 <3우주인, 2선봉대, 2저격수, 2암흑의 별>의 조합을 완성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우주인 저격수 시너지의 경우 레벨 7 때 대략 갑판이 완성됩니다. 레벨 7에서 가장 좋은 시너지는 3우주인, 4선봉대, 2저격수로 이때부터 돈을 모으세요.
돈을 모아서 8레벨이 되면 상황에 따라 적의 시너지 효과가 AP가 많으면 신비술사를 찾아가거나 천상을 섞어주셔도 됩니다. 만약 상황이 넉넉해서 9레벨로 올라가면 6선봉대에 가도 되는데 분명 시즌 3.5를 미리 해본 사람들은 잔나를 사서 선봉대 효과를 무시해 버리기 때문에 저는 후반에 6선봉대 조합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잔재주 선봉대의 효과가 퇴색되거든요.
아이템의 경우 티 모에 대천사, 구인 수는 고정으로 주면 좋고, 여유가 있으면 모레 로노미콤, 용암동의 죽음의 모자를 씌웁니다.그리고 이 갑판에서 진도 핵심이라 짙은 틀은 수호 천사, 마지막 소리, 르낭의 허리케인 등을 태워주세요.그리고 언제나 상대의 갑판에 급습 크랭크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배치하고 주시지 않자 딜러가 살아남은 끝까지 버티고 딜할 수 없습니다.그럼 다음에도 TFT롤과 체스 시즌 3.5의 조합 추천사에서 만나러 오고, 시즌 3.5우주인 저격수 시너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아이템의 경우 티모에게 대천사, 구인수는 고정으로 주시면 되고 여유가 있으면 모레로노미콘, 라바돈의 죽음의 모자를 씌워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갑판에서 진도 핵심이기 때문에 짙은 테두리는 수호 천사, 마지막 속삭임, 루난 허리케인 등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항상 상대 데크에 브릿 크랭크가 있는지 꼭 확인하고 배치해주셔야 딜러가 살아남아 끝까지 버티고 딜할 수 있습니다.그럼 다음에도 TFT 롤트체스 시즌 3.5 조합 추천글로 찾아뵙고 시즌 3.5 우주인 저격수 시너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